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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겨울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독감 의심환자는 7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소아청소년 환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유행이 봄까지 이어질 가능성을 고려해 지금이라도 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아래에서 독감 증상, 예방법 및 긴급한 상황에서 찾을 수 있는 응급실, 휴일 문여는 약국등을 바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비상진료 병원찾기

     

    독감의 증상은 갑자기 나타날수도 있으므로 평소에 내 주변 비상진료병원이나 문여는 약국을 체크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응급실도 미리 알아두는게 중요합니다.

     

     

     

     

    독감 증상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입니다. 독감은 상부 호흡기계 (코, 목) 나 하부 호흡기계 (폐) 를 침범하며 갑작스런 고열, 두통, 근육통, 전신 쇠약감과 같은 전반적인 신체 증상을 동반합니다. 독감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발생하며, 계절 구분이 있는 지역에서는 매년 겨울에 소규모로 유행되고 있습니다. 독감은 전염성이 강하고, 노인, 소아, 및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 이환되면 사망률이 증가하고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지역에 한정된 발병이 아닌, 새로운 종류의 독감 바이러스에 의해 짧은 시간에 넓은 지역에 유행하게 되면 젊은 사람도 사망할 수 있습니다. 독감은 일반 감기와는 원인균과 병의 경과가 다르기 때문에 감기와는 구별하고 있습니다.

     

    독감 치료법

     

    인플루엔자 A와 B 모두에 작용하는 타미플루와 페라미플루 등의 항바이러스제가 있습니다. 입원치료가 필요하거나 중증 경과로 진행하는 인플루엔자, 65세 이상이나 임산부, 5세 미만의 영아, 장기요양시설 거주자, 만성 질환자 등 합병증의 고위험군에서 이러한 약제를 이용한 항바이러스치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항바이러스 치료는 증상 발생 48시간 이내에 시작해야 그 효과가 극대화되나, 위 적응증에 해당하는 환자의 경우에는 48시간 이후라도 항바이러스 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또한 심신의 안정과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감 예방 접종

     

    매년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기 전인 9~11월 중에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접종 후 예방 가능한 항체를 형성하는 데 약 2주 정도가 소요됩니다. 인플루엔자 백신의 우선 접종 대상으로는 50세 이상 성인, 만성 폐 질환, 심장 질환, 당뇨병, 신장 질환, 만성 간 질환, 악성 종양 등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 면역 기능 저하 환자, 아스피린을 복용 중인 6~18세 소아, 사회 복지 시설 및 요양원 등 집단 시설에서 치료나 요양 중인 사람, 의료인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의 경우 젊은 사람에게 많이 발생하므로, 6개월 이상의 모든 소아와 성인은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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