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2025년 새해가 다가오면서 해돋이를 보며 소망을 빌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곳곳에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해돋이 명소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멀리가면 강원도나 남해안으로 갈수도 있겠지만 여기서는 서울에서 가까운 수도권의 해돋이 명소를 소개합니다.
아차산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아차산에서 매년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며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맞이하고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화합의 행사가 열립니다. 아차산 해맞이 축제가 열리는 장소는 서울 광진구 아차산 어울림광장이구요, 새해맞이 공연, 타북공연, 소원지쓰기 등의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남산 서울타워
서울 한복판에 자리잡은 남산 서울타워(N 서울타워)는 해발 약 243m의 남산 정상부에 건설된 높이 236.7m의 타워로, 합산하면 약 480m 상공에서 서울 전역을 조망할 수 있는 특별한 곳입니다. 이곳은 1970년대 방송 송신탑으로 시작해 현재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문화·관광 랜드마크로 자리잡았으며,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감동적인 도심 전경을 선사합니다. 이곳에서 맞이하는 새해 첫 태양은 빌딩 숲 사이로 솟아오르며, 바쁜 도시 일상에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습니다.
강화도 마니산
높이 472.1m. 마식령산맥의 남서쪽 끝에 솟아 있으며, 주위에 진강산·길상산 등이 있습니다. 원래의 이름은 두악(頭嶽)으로 마리산·머리산이라고도 부르며, 강화군에서 가장 높은 산입니다. 특히 마리란 머리를 뜻하는 고어로, 강화도뿐 아니라 전 민족의 머리로 상징되어 민족의 영산으로 숭앙되어 왔습니다.
양평 두물머리
두물머리는 금강산에서 흘러내린 북한강과 강원도 금대봉 기슭 검룡소에서 발원한 남한강의 두 물이 합쳐지는 곳이라는 의미이며 양수리에서도 나루터를 중심으로 한 장소를 가리킵니다. TV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널리 알려진 곳이며 결혼 기념사진 촬영 장소로 인기가 높습니다. 이른 아침에 피어나는 물안개, 옛 영화가 얽힌 나루터, 강으로 늘어진 많은 수양버들 등 강가 마을 특유의 아름다운 경관으로 인해 웨딩·영화·광고·드라마 촬영 장소로 자주 이용되고 있습니다.
왜목마을
희망찬 새해 아침을 맞이하는 일출의 고장 당진시에서는 왜목마을을 찾는 해돋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으로 희망이 넘쳐나는 소원의 일출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12월 31 ~ 1월 1일 왜목마을 해돋이축제가 열립니다. 왜목마을은 일출과 일몰을 함께 볼 수 있는 장소로서 인기가 높습니다.